이 뜨거우면서도 에로틱한 비디오에서 젊은 콜롬비아 감독 크리스티안 시피라니가 사무실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보인다.그 장면은 책상 위에 누워 그의 걸작품을 열심히 작업하는 키보드를 움켜쥐고 열린다.방에 들어오자마자 동료가 이미 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손가락을 이용해 자신을 자극하면서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다른 동료와 함께 방 안에 혼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열렬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며 서로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한다.나이트가 진행되면서 크리스티안은 통제권을 잡고 테이블을 돌리며 동료를 지배한다.카메라는 그들의 격렬하고 열정적인 만남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다.그의 손이 가슴을 가로질러 머리를 굴리면서 눈을 흘기는 모습에서부터 가슴으로 돌아가는 모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