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대학도서관 화장실에 갇혀있는 젊은 학생이 등장한다.방에 들어서면서 사물함을 꺼내 옷을 벗기 시작한다.문학 교수는 이 동작에 분명히 흥분해 그것을 이용하기로 결심한다.그녀는 그를 가둬놓고 그의 책상에 앉은 채로 입으로 즐겁게 해준다.교수는 계속해서 쾌락을 주면서 신음하고 신음한다.그는 결국 항문섹스로 전환하고 둘은 격렬한 엉덩이 박아대며 격렬한 섹스를 한다.그들의 몸이 쾌락에 몸부림치는 모습에서부터 서로의 몸 전체에 분출하는 모습까지, 카메라는 그들의 격정적인 만남의 모든 순간을 포착한다.그 영상은 편지의 교수가 절정에 도달하고 학생의 가슴 곳곳에 사정하는 모습으로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