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랍 소년과 그의 친구인 터키 십대는 사무실 공급처에서 물건을 훔쳐가며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기로 결심한다.그저 나이도 많고 잘 지은 남자일 뿐인 가게 지배인에게 잡히면 그들의 계획은 어긋난다.그들을 고문과 치욕의 장소인 자신의 차고에 가두어 벌을 준다.가게 지배인과는 거리가 먼 노인은 자신의 포로들과 게임을 즐기는 도둑이다.젊은 소년들의 옷을 벗겨내며 젊은 소년들의 몸을 드러내어 벌을 받는다.자신이 아닌 노인이 젊은 소년들을 즐겁게 하기 시작하면서 그의 손이 그들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한다.노인이 뒤에서 한 소년을 데리고 가면서 신음소리가 차고의 경계에 울려 퍼지면서 장면이 격렬해진다.다른 소년은 열심히 자신의 흥분을 지켜보고, 젊은 청년들은 각자의 욕망이 자라나는 장면을 끝으로 묶어 놓는다.젊은 청년들은 어두운 차고에서 몸을 휘감고 욕망을 되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