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놈이 아내의 손목에 까칠한 매듭을 지으며 나를 도와주고 있었다.주방에서 바쁘게 지내는 동안 친구놈은 간신히 아내를 묶어놓고는 아내를 엎드리게 했다.아내는 매듭을 묶는 진짜 전문가고 그놈이 하는걸 도와주었다.모든 일에 있어서 진짜 메스트라다.아주 미인이라는 것은 주목할 만하니까 친구가 박아주고 싶어한다는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사실 그놈은 진짜 코르누도이고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못참아준다는 것이다.그래서 아내가 방에 오자 친구놈은 바로 아내의 단단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나는 아내의 손을 묶으면서 손을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