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을 지나고 있는데 창문으로 이웃집이 보였다.마치 "제기랄!너무 섹시해!"라고 하더니 나를 초대했다.그래서 안으로 들어갔다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그냥 놀기만 하다가 이내 더 진지해졌다.완전히 알몸이 되어서 완전히 면도된 상태였다.그녀는 정말 열심히 내 보지를 핥고 있다가 내 안에 혀를 집어넣었다.굉장한 느낌!그리고는 내 안에 자지를 꽂고 박기 시작했다.그녀가 두 번이나 했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정말 너무 좋았어!언젠간 또 할 수 있으면 좋겠어.